세종국민건강의원

Thoracic Surgery

흉부외과

Cardiovascular Disease

세종국민건강의원   심장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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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

현대 의학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이 길어져 고령인구가 늘어나고 산업화 및 선진화로 인한 식습관의 서구화, 교통수단의 발전으로 인한 운동부족, 잦은 회식 및 일에 대한 스트레스, 흡연, 불규칙적 생활 습관, 당뇨병, 및 고혈압, 그리고 소홀한 건강관리 등으로 심장ㆍ혈관질환이 과거에 비해 월등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젊은 30대 남성들부터 60~70대 남성들에서 골고루 나타나고 폐경기 이후의 50대 여성들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심혈관질환은 크게 관상동맥질환, 대동맥질환, 경동맥질환, 상하지동맥질환 등의 동맥질환과 이에 따른 합병증과 하지정맥류 및 심부정맥 혈전증과 이에 따른 합병증 등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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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질환

관상동맥질환이란 일반적으로 심장의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심장 근육에 충분한 혈액공급이 이루어 지지 못할 때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혈관이 좁아지는 원인은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지방질이 쌓이는 죽상경화증 그리고 이와 동반된 혈전(피떡) 때문입니다. 임상적으로는 협심증, 심근경색증 또는 급사(심장돌연사)의 질병으로 나타납니다.

드물게는 과다한 혈관의 수축으로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관상동맥질환은 서구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가장 흔한 사망 원인으로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에서는 최근 식생활 습관의 변화와 함께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위험인자로는 고지혈증, 흡연,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을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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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

협심증이란 죽상동맥경화 및 혈전에 의해 관상동맥(심장혈관)의 내경이 좁아져 심장 근육의 혈류공급에 장애 (심근허혈)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관상동맥이 좁아져 있기는 하지만 협심증 환자도 휴식 중에는 어느 정도 심장 근육으로 혈액공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운동을 할 때 언덕이나 계단을 오를 때,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의 힘든 일을 할 때 정신적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는 심장이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므로 혈액(영양분과 산소)이 더 필요하게 됩니다. 그러나 관상동맥이 좁아져 있으므로 혈액 공급 증가에 한계가 있어 상대적으로 심장으로 가는 혈액이 부족한 상태가 되며 이 때 환자들은 가슴에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협심증 환자들은 힘든 일을 할 때 가슴이 아프다가도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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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 증상이 생기면 해야 하는 행동

흉통은 가슴 중앙 부위의 통증 불쾌감 또는 압박감 뻐근하게 조여드는 느낌 격심하게 쥐어짜는 듯한 양상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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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던 일을 멈추고 바로 휴식을 취합니다.

  • 02


    니트로글리세린 1알을
    혀 밑에 녹여서 삼킵니다.

  • 03


    니토로글리세린 복용 후 증상이 가라앉지 않으면 5분 간격 2~3차례 더 복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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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에도 증상이 가라앉지 않고 계속 된다면 바로 병원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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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심근경색증은 보통 죽상동맥경화로 협착이 있는 관상동맥에 갑자기 혈전이 생겨 심장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완전히 차단됨으로써 발생하게 됩니다. 이때는 휴식을 취하더라도 계속 가슴이 아프게 됩니다. 심장 근육에 혈액이 30분 이상 가지 못하면 근육이 죽어버리게 됩니다. 이 부위는 기능이 없어지게 되므로 심장의 펌프 기능이 떨어져 심부전(심장 기능 저하 상태)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급사란 말 그대로 증상이 나타난 지 1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심혈관 조영술 (관동맥 조영술)
심혈관 조영술은 직접 좁아진 심장혈관을 찾아서 바로 그 안에 조영제라는 방사선에 잘 보이는 약물을 넣어 검사하는 방법으로 가장 정확하고 중요한 검사입니다. 이 검사법은 카테터라는 가느다란 고무관으로 사타구니의 혈관(대퇴동맥)으로부터 심장까지 찾아 들어가 이 카테터를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의 입구에서 조영제를 관상동맥에 밀어 넣으면서 엑스레이를 촬영하는 방법(투시 촬영기)입니다. 혈관안쪽으로 동맥경화로 인해 좁아진 모양이 그대로 보이게 되어 정상에 비해 혈관이 얼마나 좁아 졌는지를 바로 눈으로 확인 할 수 있게 됩니다.

관상동맥질환, 허혈성 심질환의 치료
내과적 치료 방법으로는 동맥경화증의 위험요소를 피하는 것으로 금연은 절대적이고 고지혈증 및 고혈압은 반드시 치료를 해야만 합니다. 스트레스는 해소해야 하며 당뇨병은 철저히 치료하고 비만한 경우 체중을 감소시키도록 합니다. 이와 함께 약물요법을 시행해야 하는데 협심증에는 혈관을 넓히는 효과적인 약물들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특히 니트로글리세린은 흉통 발작 시에 사용하는 응급 약으로 알약과 스프레이가 있으며 협심증 환자는 만일을 대비하여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최근 많이 이용되고 있는 경피적 관상동맥 성형술이란 관상동맥의 좁아진 부위를 풍선을 이용하거나 혹은 스텐트라는 그물망을 삽입하여 확장시켜 협착상태를 해소해 주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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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질환, 허혈성 심질환의 예방

  첫째로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낮추어야 합니다. 지질강하 약제를 복용하고 콜레스테롤이 적은 음식을 먹고 채소류와 같은 식물성 식품을 많이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로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합니다. 동맥경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은 일시적으로 힘을 쓰는 운동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운동이어야 합니다. 조깅, 줄 넘기, 아침에 가볍게 등산하거나 수영 또는 체력이 되시는 여성분들은 에어로빅 등이 있으며 각자 본인의 몸 상태에 맞는 운동을 선택하여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번째로 비만이신 분은 체중을 줄이시고 혈압이 높거나 당뇨병이 있는 분은 혈압과 당을 잘 조절하셔야만 합니다. 혈압과 당뇨는 관상동맥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며 과체중이 혈압과 당뇨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번째로 흡연을 하시는 분은 반드시 금연 하셔야 합니다.

  다섯번째로 장기간에 걸친 과도한 스트레스는 가능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으로는 좋아하는 운동을 하거나 취미생활을 주말 휴일을 이용하여 함으로써 한 주일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다시 새로운 한 주일을 맞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약주를 드시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Cardiovascular Disease

세종국민건강의원   심뇌혈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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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

심뇌혈관질환이란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을 동시에 일으켜 부르는 질환입니다. 심혈관질환은 심장과 주요 동맥에 발생하는 질환을 의미하며 2017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사망원인 통계를 보면 심혈관계 질환의 주요 질병으로 고혈압성 질환 허혈성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 등을 포함한 순환계통 질환이 우리나라 사망원인의 신생물(암) 다음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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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 특징

심장에 발생하는 질환인 심장병은 태어날 때부터 있는 선천성 심장병과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후천성 심장병이 있습니다.


심혈관 주요 질병
허혈성 심장질환(심근경색, 협심증), 판막질환과 같은 후천성 성인질환, 흉부 대동맥 질환, 대동맥박리증, 폐 질환, 혈관질환, 정맥류, 다한증과 같은 질환들에 대해 효과적인 진단 치료 및 예방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주요 진료 부문
· 고혈압 · 허혈성 심장질환 · 관상동맥질환 · 협심증 · 심근경색증 · 죽상경화증, 동맥경화증 · 뇌혈관질환 · 부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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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의 원인

주요 혈관계 질환은 대동맥, 허파동맥, 목동맥, 뇌혈관, 신장동맥, 하지 동맥(온엉덩(장골)동맥, 넙다리(대퇴)동맥 등) 등의 주요 동맥이 막히거나 늘어나거나 터지는 출혈이 일어나는 질환입니다. 주된 원인으로 (죽상)동맥경화증, 고혈압, 퇴행성 변화, 유전 등을 들 수 있습니다.

2009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사망원인 통계를 보면 고혈압성 질환, 허혈성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을 포함한 순환기계통 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원인의 2위로 악성종양 다음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남성은 55세 이상, 여성은 65세 이상에서 순환기계통 질환의 사망률이 크게 증가합니다. 심혈관계 질환, 특히 죽상동맥경화와 관련된 위험인자는 연령(중년 이상), 성별(남성),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흡연, 운동부족과 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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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및 예방법

발병한 후 치료하는 것보다는 이미 알려진 위험인자들을 줄여감으로써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담배를 끊고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을 통해 표준 체중을 유지하며 정기검진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콜레스테롤혈증 등을 조기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한다면 자신에게 죽상경화의 합병증인 협심증 뇌졸중과 같은 병이 생길 가능성을 현저히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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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질환이란?

뇌혈관 질환은 뇌의 혈관과 대뇌 순환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의학적 상태를 포함합니다. 뇌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는 동맥은 이러한 장애에서 종종 손상 되거나 변형된다.뇌혈관 질환의 가장 흔한 증상은 허혈성 뇌졸중 또는 일과성 뇌허혈증이며 때로는 출혈성 뇌졸중입니다. 고혈압 (고혈압)은 혈관의 구조를 변화시켜 죽상동맥경화증 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뇌졸중 및 뇌혈관 질환의 가장 중요하게 기여하는 위험 요소입니다. 뇌졸중에 기여하는 다른 위험 요소에는 흡연과 당뇨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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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이란

뇌졸중이란 뇌의 일부분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짐(뇌출혈)으로써 그 부분의 뇌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신경학적 증상을 말합니다. 뇌졸중은 뇌혈관 질환과 같은 말이며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중풍'이라는 말로도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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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진단

뇌졸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혈관이 막힘으로써 혈관에 의해 혈액을 공급받던 뇌의 일부가 손상되는 것인데 이를 뇌경색(Infarction)이라고 합니다. 허혈성 뇌졸중(Iscemic stroke), 경색성 뇌졸중이라고도 불립니다.

둘째는 뇌혈관이 터짐으로써 뇌 안에 피가 고여 그 부분의 뇌가 손상당한 것으로 뇌출혈(Hemorrhage) 또는 출혈성 뇌졸중(Hemorrhagic stroke)이라고 합니다. 서양에서는 전자가 후자보다 3배 이상 많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허혈성 뇌졸중이 약 85% 정도로 출혈성 뇌졸중보다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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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의 원인

① 죽상동맥경화성 혈전증
② 색전증
③ 고혈압성 뇌 내 출혈
④ 동맥류
⑤ 혈관 기형(vascular malformation)
⑥ 동맥염(arteritis)
⑦ 혈액 질환(blood dyscrasia)
⑧ 모야모야병(Moyamoya diseas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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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의 증상

  한쪽뇌에 이상이 생기면 반대쪽에 마비가 옵니다.   손상된 뇌 반대쪽 얼굴, 팔, 다리에 감각 장애가 생깁니다. 대개 반신 마비와 같이 옵니다.   정신이 명료한데도 갑자기 말을 잘하지 못하거나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말을 하거나 들을 수는 있지만 혀, 목구멍, 입술 등 근육이 마비되어 정확한 발음을 할 수 없습니다.   마비되지는 않았지만 손발이 마음대로 조절되지 않습니다. 걸을 때 한쪽으로 쏠려 넘어집니다.   갑자기 한쪽 눈이 안 보이거나 시야의 한 귀퉁이가 어둡게 보입니다.   음식물을 잘 삼키지 못하고 사레가 잘 듭니다.   대개 두 번 이상의 반복적인 뇌졸중이 생기면 기억력, 판단력 등 지적 능력이 떨어집니다.   두통은 뇌경색보다는 뇌출혈일 때 더 많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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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방법

허혈성 뇌졸중의 경우
동맥경화나 뇌졸중의 혈관 위험 인자(고혈압, 당뇨, 고지질증, 담배 등)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험 인자를 가지고 있다면 전문의의 진료하에 잘 조절해야 합니다. 뇌혈관의 어느 부위든 혈관 협착이 있는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증상과 위치 등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급성기 허혈성 뇌졸중의 경우
진단까지 걸리는 시간이 매우 중요하므로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재관류 시술을 할 수 있는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3시간 내)에 진단되면 초기 뇌 손상의 진행을 늦출 수 있고 재관류를 하기 위해 약물을 쓰거나 막힌 혈관을 중재 시술로 열어 주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혈성 뇌졸중의 경우
증상의 형태나 출혈의 크기 등에 따라 치료가 결정되므로 관련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출혈성 뇌졸중은 대부분 고혈압에 의한 뇌실질 내 뇌출혈 때문에 나타납니다. 이 경우 혈압 조절, 뇌압 조절 등의 응급 치료가 중요합니다. 때로는 고인 피를 뽑아내는 수술 치료가 필요하기도 한데 이는 모든 뇌출혈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적절한 약물 치료에도 점점 나빠지거나 출혈량이 많은 환자에게 시행하는 방법입니다.

출혈성 뇌졸중 중에서도 '지주막하 출혈'은 반드시 수술해야 합니다. 지주막하 출혈이 발생하는 원인은 대개 큰 동맥에 생긴 주머니 모양의 동맥류가 터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수술을 통해 이 동맥류를 없애야 재출혈의 위험이 없습니다. 따라서 혈관 조영술로 위치를 확인한 후 수술을 시행합니다.

Child Heart Disease

세종국민건강의원   소아심장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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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심장질환

태아에서 성인까지 모든 선천성 심장병 및 소아의 후천성 심장병을 진단하고 비수술적 치료를 합니다. 심장 초음파 및 심혈관 조영술을 이용한 진단 및 내과적 치료 중재적 심도자술을 이용한 비수술적 치료 부정맥의 전기생리학 검사 및 치료 가와사끼병 등과 같은 후천성 심장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소아과의 한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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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과거 선천성 심장병은 치사율도 높았으나 현재는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바탕으로 고난도 수술이 가능해졌으며 치료 후 정상아와 다름없는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주요 진료 부문
· 태아 심장 기형의 진단 · 선천성 심장 기형의 초음파 진단 및 심혈관 조영 · 선천성 심장 기형의 중재적 시술 · 소아 부정맥 진단 및 치료(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 · 가와사끼병 · 폐동맥 고혈압 · 심근증 · 흉통, 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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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질환

태아 심장 기형의 진단, 선천성 심장 기형의 초음파 진단 및 심혈관 조영, 선천성 심장 기형의 중재적 시술, 소아 부정맥의 진단 및 치료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 가와사끼병, 폐동맥 고혈압, 심근증, 흉통, 실신, 소아의 심장이식, 성인 선천성 심장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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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의 기능

심장은 보통 주먹만 하고 크기는 12cm 약 300g의 무게가 나갑니다. 심장이란 한마디로 인체의 모터나 엔진에 해당하는 기관입니다.  어떤 기계나 마찬가지로 인체가 원활하게 돌아가고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으려면 에너지의 공급이 필수적입니다. 심장이 하는 일은 혈액 공급을 필요로 하는 전신의 장기에 혈액을 규칙적으로 적절하게 보내어 주는 것입니다. 성인의 경우 1분에 약 60~70회  정도로 심장이 뛰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거나 격렬할 때는 그보다 심장 박동이 더 빨라지고 평상시보다  8배나 많은 혈액이 순환됩니다. 심장이 이렇게 펌프질을 하는 이유는 우리 몸 구석구석에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서 입니다. 심장이 펌프질을 할 때 즉 수축과 이완을 할 때의 압력에 의해 혈액이 혈관을 따라 움직이게 됩니다. 이때 심장이 수축 이완할 때의 압력을 혈압이라고 부릅니다. 일분에 5ℓ의 혈액을 뿜어내고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최대 30ℓ까지 방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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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심장 질환

선천성 심장 질환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심장의 기형 및 기능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질환을 의미합니다. 임신 중 태아의 심장이 발달하는 시기에 이상이 생겨서 발생합니다. 태아기에 진단되기도 하고, 출생한 지 수년 뒤에 진단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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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심장 질환의 원인

태아의 심장은 임신 3개월 이전에 형성됩니다.
선천성 심장 질환은 태아의 심장이 형성되는 이러한 과정에 이상이 생겨서 발생하므로 임신 극초기에 발생합니다.

  • 01

    신생아 100명당 4~5명 정도에서 신체적인 기형이 발견되고
    100명당 1명 정도에서 선천성 심장 기형이 발견됩니다.

  • 02

    다운증후군 같은 염색체 이상,
    바이러스 감염, 항경련제, 항부정맥약, 약물 투여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습니다.

  • 03

    선천성 심장 질환은 대개 약간의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되어 발생한다고 추정됩니다. 따라서 선천성 심장 질환에 대한 뚜렷한 예방법은 없습니다.

  • 04

    선천성 심장 질환이 있는 아이가 출생하면 부모가 심한 죄책감을 느낍니다. 가족 간의 갈등이 초래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전혀 근거가 없는 부당하고 잘못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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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심장 질환의 증상

선천성 심장 질환의 종류는 매우 많고 그 중증도 및 증상도 구체적인 기형의 정도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심한 선천성 심장 질환을 가진 환아는 출생 1주 만에 사망할 수 있으며 유아 시기에 심장 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선천성 심장 질환에 의하여 유아기, 아동기에 수유 곤란, 호흡 곤란, 발육부전, 청색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10대 이후에는 피곤함, 운동 시 숨참, 피곤함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납니다. 심방중격결손증과 같이 성인이 되어서야 증상이 나타나거나 발견되는 질환도 있습니다. 아주 작은 크기의 심실중격결손증은 성인이 되어서도 경과만 관찰해도 괜찮은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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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심장 질환의 치료 방법

선천성 심장 질환의 종류와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주위 사람의 경우만을 듣고 무작정 동일한 질환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심장 전문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심방 중격 결손, 동맥관 개존증의 치료에는 도관을 이용하여 구멍을 막아 주는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세종국민건강의원   폐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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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폐쇄성 폐질환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담배를 피우던 사람이 중년 이후부터 서서히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나이가 많고 오랜 기간 담배를 피운 사람에게 잘 발생합니다. 이 질환의 특징은 숨이 차는 증상이 서둘러 걷거나 비탈길을 오를 때 심하고 평상시에 이 증상이 덜한 것입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기침이며 기침 발작 후 소량의 끈끈한 객담 배출,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점차 악화하는 호흡 곤란, 천명음과 흉부 압박감 등이 있습니다. 이 질환의 약어인 COPD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의 영문 표기의 앞머리 글자만을 따온 용어입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서서히 진행됩니다. 처음에는 간혹 가벼운 호흡 곤란과 기침이 나타납니다. 병이 진행되면서 호흡 곤란이 심해집니다. 말기에 이르면 심장 기능도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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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가장 중요한 발병 원인은 흡연입니다.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에게서 호흡기 증상의 발생과 폐 기능의 이상 소견이 더 자주 확인됩니다. 간접 흡연도 원인이 됩니다.

임신 중 흡연은 태아의 폐 성장과 발생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발생 위험 인자로 작용합니다. 이외의 원인으로는 고령 작업장 및 주위 환경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대기오염, 어린 시절의 호흡기 감염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70세 이상 고령자의 사망 원인 중 네 번째로 흔한 것입니다.

중증의 증상
· 기침을 훨씬 더 많이 하고 가래도 많이 나옵니다. · 어느 때나 숨이 차게 됩니다. · 감기나 폐렴에서 회복하는 데 몇 주가 걸릴 수 있습니다. · 직장에서 일하거나 집안일을 하기 어렵습니다. · 감기나 폐렴에서 회복하는 데 몇 주가 걸릴 수 있습니다. · 계단을 오르거나 걷는 것이 어렵습니다. · 쉽게 피곤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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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증상, 진찰, 방사선 사진, 폐 기능 검사 등을 종합하여 진단합니다. 진찰 소견상 특징은 술통형 흉곽입니다. 이는 흉곽이 과다 팽창하여 흉곽의 전후경이 늘어나면서 둥글게 되는 것입니다. 호흡수가 빠르고 얕으며 호기 시간이 길어지고 보조 호흡근을 사용한 호흡을 합니다.

폐 기능 검사를 시행하여 천식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 여부와 정도를 확인합니다. 폐기능 검사의 기본은 폐활량의 측정이며 폐용적 폐확산능을 측정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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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및 예방법

  약물요법
가장 중요한 치료는 적절한 흡입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흡입제는 증상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것과 지속적인 사용으로 효과를 보는 것으로 구분됩니다.
지속적인 사용으로 효과를 보는 약은 평상시에도 계속 사용하여 증상이 나빠지는 것을 예방합니다.

  호흡 재활 치료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에게는 운동이 특히 중요합니다. 힘든 정도의 걷기나 조깅이 가능하다면 매일 혹은 이틀에 한 번에 꾸준히 시행해야 합니다.

  금연
나이와 관계없이 모든 흡연 환자는 금연해야 합니다. 금연으로 정상적인 폐 기능을 회복할 수는 없지만 폐 기능이 악화하는 것을 예방할 수는 있습니다.

  산소요법
이 요법은 저산소증이 심한 환자에게만 시행합니다. 하루에 15시간 이상 산소를 투여하면 만성 호흡부전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환자의 폐동맥압을 감소시킵니다.

  외과적 치료
정도가 심한 환자에게는 폐 이식 또는 폐용적 축소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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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이란?

폐암이란 폐에 비정상적인 암세포가 무절제하게 증식하여 종괴(덩어리)를 형성하고 인체에 해를 미치는 것을 말합니다. 폐암은 폐에 국한되어 발견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폐암은 진행되면 반대쪽 폐뿐만 아니라 임파선이나 혈액을 통하여 뼈, 간, 부신, 신장, 뇌, 척수 등 온몸으로 전이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연간 99,000명 정도의 남성, 78,000명 정도의 여성이 폐암 진단을 받으며 진단 후 5년 이내에 86% 정도가 사망합니다. 한국인 사인 분류 통계에 의하면 폐암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사망률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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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원인

흡연은 폐암의 가장 큰 발병 요인입니다.

  • 01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위험이 15~80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02


    대기 오염 등의 환경 요인도 폐암 발병과 관련성이 있습니다.

  • 03


    직업에 따라 석면이나 크롬 등의 물질에 노출되는 것이 폐암의 원인으로 지적되기도 합니다.

  • 04


    이외에 유전적 요인과 호흡기 질환의 과거력이 폐암의 유발 요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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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증상

 폐암은 특이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감기 증상, 기침, 피 섞인 가래 혹은 객혈, 호흡 곤란, 흉부 통증, 목이 쉰 소리가 나는 등의 증상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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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진단

폐암 환자는 대부분 단순 흉부 방사선 검사 상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컴퓨터 단층촬영(CT)과 자기공명촬영(MRI)을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검사방법

· 폐암 확진은 엑스레이나 CT로 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 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 흉부 X-ray 검사나 CT에서 종양으로 보여서 폐암으로 생각되는 경우에도 조직 검사해 보면 암이 아니라 결핵과 같은 질환으로 진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객담 세포진 검사와 조직 검사에서 암세포가 확인되어야 확진됩니다. 조직 검사는 기관지 내시경이나 세침흡입 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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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치료

폐암 치료는 비소세포암과 소세포암에 따라 방법이 다르고 진단 당시의 병의 진행 상태에 따라 예후가 달라집니다. 치료 시작 당시의 환자의 전신 상태 및 환자의 의지에 따라 치료를 선택해야 하므로 환자 개개인에 따라 최선의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세포암의 경우 항암제 치료가 표준 치료입니다. 국소적인 경우 항암 치료와 함께 방사선 치료를 병행합니다. 수술적 치료는 폐암의 종류가 조기 병기에 해당하는 비소세포암이면서 환자가 수술을 견디어 낼 수 있는 건강 상태일 경우에 시행합니다. 수술적 치료는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일반적으로 비소세포암의 I, II 기와 IIIa 기에는 폐 절제술과 같은 근치적 수술 요법을 먼저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수술 당시나 이후에 가슴 중앙부 임파절에 종양이 있으면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폐암 자체는 절제해서 제거할 수 있지만 환자의 폐 기능 혹은 전신 상태가 좋지 않아서 수술을 할 수 없는 상태라면 근치적 항암 치료나 방사선 요법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Varicose Vein

세종국민건강의원   하지정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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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란?

정맥은 동맥을 통해 심장에서 우리 몸 곳곳으로 공급되었던 혈액이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는 통로입니다. 특히 팔 다리에 분포되어 있는 정맥은 근육 사이에 놓여있는 큰 심부 정맥(Deep vein)과 피부 바로 밑으로 보이는 표재 정맥(Superficial vein) 그리고 이들 두 정맥을 연결하는 관통 정맥(Perforating vein) 3가지가 있습니다. 하지 정맥류는 그중에서 표재 정맥이 늘어나서 피부 밖으로 돌출되어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정맥 내부에는 판막(Valve)이라는 것이 있어 혈액의 흐름을 항상 심장 쪽으로 일정하게 유지하게 만드는데 하지 정맥류는 오래 서 있는 등 하지 정맥 내의 압력이 높아지는 경우 정맥 벽이 약해지면서 판막이 손상되면 심장으로 가는 혈액이 역류하여 늘어난 정맥이 피부 밖으로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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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및 진단

하지 정맥류가 있으면 발이 무거운 느낌이 나고 다리가 쉽게 피곤 해지는 것 같고 때로는 아리거나 아픈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주요 증상
  오래 서 있거나 의자에 앉아 있으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고 특히 새벽녘에 종아리가 저리거나 아파서 잠을 깰 수도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피부에 거미줄 모양의 가는 실핏줄처럼 나타나기도 하고 병이 좀 더 진행되면 늘어난 정맥이 피부 밖으로 돌출되어 뭉쳐져 보이고 만지면 부드럽지만 어떤 곳은 아픈 부위도 있습니다.

  심해지면 피부색이 검게 변하기도 하고 심지어 피부 궤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진단
무엇보다도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혈관 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의 증상 가족력 등에 대한 문진과 의사의 간단한 진찰을 통해 하지정맥류가 의심이 되면 도플러 초음파 검사(doppler sonography)를 통해 하지정맥류의 정확한 진단을 내리게 되고 때로는 컴퓨터 단층 정맥 조영술(CT venography)이 진단 및 치료 방침 결정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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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정맥류의 원인

어떠한 원인이든 다리의 표재 정맥 내의 압력이 높아지면 하지 정맥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지 정맥류가 있는 가족이 있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운동이 부족하거나 오랫동안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경우 흡연 등이 하지 정맥류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남자보다는 여자에 좀 더 흔하고 특히 임신을 했을 때 하지 정맥류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대개는 출산 후 1년 이내에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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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의 종류

  • 모세혈관확장증
    지름 1mm 이하의 실핏줄이 눈에 보인다면 모세혈관 확장증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 망상정맥류
    지름 1~3mm의 푸른색을 띄는 확장된 정맥이며 보통 구불구불한 모양을 띄고 있습니다.

  • 가지정맥류
    지름 3mm이상 늘어나서 울퉁불퉁 보이는 정맥류를 통상적으로 가지정맥류라고 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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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주의사항

하지 정맥류 환자는 대부분 미용적인 문제로 병원에 방문합니다. 그러나 하지 정맥류 혹은 하지 정맥류와 동반된 정맥 부전의 복합적인 증상 때문에 병원에 내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맥 부전의 증상으로는 동통, 경련통, 피로감, 둔통, 하지의 안절부절증, 자통, 작열감, 무거움 등이 있습니다. 특히 동통이 주된 증상인 경우에는 근골격계, 신경계, 동맥계 등의 장애로 인한 동통과의 구별이 필요합니다. 이외에 가려움증, 피부 경화, 피부 궤양, 표재 정맥의 혈전 정맥염 등이 있습니다.

  • 01

    하지 정맥류 질환이 있다면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기 전에 가장 먼저 압박 스타킹을 신어야 합니다.

  • 02

    이때 스타킹의 탄력성은 다리를 꼭 조이는 느낌이 있으며, 신었을 때 손으로 잡아당겨지지 않는 정도여야 합니다.

  • 03

    운동할 때나 걸어 다닐 때에도 항상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여야 합니다. 특히 한곳에 오래 앉아 있거나 오래 서 있는 경우는 꼭 착용하도록 합니다.

  • 04

    압박 스타킹을 착용한 후에는 주름이 잡히지 않도록 항상 추켜올리고 앉아 있을 때에도 무릎 뒤로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무릎을 쭉 펴고 다리를 올린 상태를 유지합니다.

  • 05

    취침 전까지는 압박 스타킹을 계속 착용해야 합니다.

  • 06

    누워 있을 때에는 다리를 심장 부위보다 높게 유지합니다(15cm 정도).

  • 07

    다리가 특히 피로할 때(저리고 아프며 부종이 심할 때)는 벽을 이용하여 다리를 되도록 높이 올리도록 합니다.

  • 08

    가능한 한 곳에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지 않도록 합니다.

  • 09

    혈관통과 같은 기타 증상이 있을 때에는 혈관 질환 전문 의사와 상담하도록 합니다.

06

치료 및 예방법

모든 하지 정맥류 환자들이 반드시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생활 습관의 변경, 압박 스타킹 착용 등의 보존적인 치료를 통하여 증상 악화 방지와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0~30mmHg 정도 압력의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는 것은 휴식 시 압박 스타킹이 장딴지 근육 펌프의 기능을 대신해 줄 수 있으므로 하지 정맥 내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이 밖에 하지 정맥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는 약제의 복용도 보존적인 치료의 한 방법입니다.

미용적인 목적 혹은 정맥 부전으로 인한 증상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통적인 수술을 통한 절제술, 주사 경화 치료, 최근에 개발된 고주파를 이용한 정맥 내 폐쇄술 혹은 레이저를 이용한 정맥 내 폐쇄술 등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수술적인 절제술은 수술 기술과 기구의 발달로 최소한의 피부 절개를 통하여 과거에 비해 훨씬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특히 서혜부에 위치한 복재-대퇴정맥 연결 부위에 역류가 있는 경우 대복재정맥의 가지 정맥들을 확실히 결찰함으로써 다른 치료 방법들에 비해서 재발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닙니다.

주사 경화 치료는 정맥 내에 경화제를 주사하여 정맥의 내막을 파괴하고 반흔의 형성을 통하여 정맥을 폐쇄시키는 치료 방법입니다. 이는 크기가 작은 정맥류에 우선적으로 사용될 수 있고, 수술적인 절제술 후 남아 있는 작은 정맥류나 재발한 정맥류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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